[간경화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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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 간경화... , 간경화증상

일단 퍼왔는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간암이 병든 간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다시 말해 간암 고위험군으로 판정됐을 경우 다른 질병보다 검진 주기를 줄여 발병 유무를 더 자주 확인해 주면 충분히 피해갈 수 있다는 말이다.

일반적인 간암 고위험군은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자 간경변증 환자 등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있을 경우 간암 발생 위험도는 정상인의 100~200배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경우 10배 이상 높다. 또 알코올성 간경변 등 바이러스성 간질환 이외의 원인으로 간암에 걸리는 경우도 점차 증가세에 있다.

간암은 대부분 급성 간염→만성 간염→간경변증→간암의 수순을 밟는다. 따라서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만성 간염 간경화증 등 간암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해당할 땐 다른 암보다 검진 주기를 줄여 최소 6개월마다 간초음파 검사와 핼액검사(혈중 태아단백 검사)를 받아야 한다.

◆증상은 암이 진행돼야 나타나=침묵의 장기인 간은 암 발생 때도 마찬가지다. 체중 감소 오른쪽 위쪽 배의 통증 만져지는 멍울 황달 등으로 병원을 찾아 간암 진단을 받았다면 진행성 간암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6개월 이내에 사망한다. 평균 생존율은 4개월. 반면 암 덩어리가 3㎝ 미만일 때 우연히 발견해 속히 치료를 받는다면 5년 후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50%는 된다.

일단 간암이 의심되면 전산화단층촬영(CT)자기공명촬영(MRI) 혈관조영술로 정밀진단을 받는다. 필요한 경우엔 조직검사를 해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간기능과 간암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간암 환자는 발병 당시 간기능 상태 간암의 크기와 개수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수술로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절제술. 하지만 간암환자는 대부분 간경변증에 걸린 상태라 수술 후 간기능이 급속히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절제술이 가능한 환자는 10%가 채 못된다.

간기능이 나빠 수술이 힘들 땐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차단하는 색전술 고열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고주파 온열치료 암세포에 알코올을 주입하는 경피적 에타놀 주입술 등의 시술 중에서 선택한다. 이도저도 안될 땐 항암제 치료를 하는데 이 경우 효과는 20% 미만이다.

간기능이 떨어진 간암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온 것은 간이식이다. 간이식은 암세포뿐 아니라 병든 간을 건강한 간으로 대체할 수 있어 수술 후 정상 간기능 상태로 지낼 수 있는 데다 B형 간염 환자의 90%에서 간이식 후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우선 간 공여자가 부족하다. 또 간이식에 따르는 합병증 면역억제제 평생 복용 간암 재발 시 예후 불량 고비용 등도 문제다.

현재 간암 크기가 5㎝ 이하 3㎝ 이하의 암덩어리가 3개 이하일 경우 간이식을 원칙으로 한다. 이 경우 4년 생존율은 75% 이상이다.

지식인질문 : 간경화... , 간경화증상

저희 아버지가 배가 좀 불룩하시고 술도 일주일에2~3번 드십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느것인데.. 혹시 저희 아버지가 간경화가 아닐까요??

저희 아버지가 인터넷을 하시다 화장실을 간 사이 제가 컴퓨터를 봤는데.. 간경화에 대해 검색해 보고 계시더군요// 이게 뭐지? 하고 넘어갈려고 하는데 간경화증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버지랑 비슷한것 같아서..

저희 아버지가 평소에도 간이 않좋으십니다..

↑ 아버지에 대해 조금 설명해 드렸는데.. 혹시 간경화 아닌가요??

정말 걱정됩니다.. 답변좀 최대한 빨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