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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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 췌장암 표지자 검사 , 췌장암검사

안녕하십니까, yanboo 님.

국가암정보센터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종양표지자 검사를 하셨는데 수치가 높게 나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검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암의 조기발견이 용이해져 치료 성적이 올라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 2차 검진이 이루어져야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하셨다면 차후에 정상으로 진단을 받을 때까지 심한 마음 고생을 해야 한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한걸음 떨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 ‘괜한 걱정이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의 경우 정말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건강검진은 2차 예방으로서의 효과가 있는 부분이고, 내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많이 걱정이 되시겠지만 규모가 있는 병원에 다시 예약을 하시고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시면 추가로 어떤 검사를 더 시행하실지 말씀이 있으실 것입니다.

 

 

■ 종양표지자 검사


종양표지자는 암세포가 만드는 물질, 또는 암세포가 체내의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어 나오는 물질로 혈액이나 조직, 배설물 등에서 여러 검사를 통해 검출이 되어 암의 존재를 알려주는 지표의 역할을 합니다. 종양표지자의 검사를 이용해서 몸에 암이 있는지, 암세포의 성격이 어떤지, 수술 후의 잔류암은 없는지, 그리고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종양표지자는 암이 없어도 증가하거나 검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것만으로 암을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췌장암과 관련하여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으로 췌장암을 포함한 다른 소화기계의 암에서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암 진단은 의사의 진찰, 조직검사, 세포검사, 내시경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진단검사, 핵의학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하나의 검사만으로 암이 확진되고 병기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암의 진단은 여러 검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의사에 의해 신중히 진단하게 됩니다.

 

두 번의 CA 19-9 검사를 시행하셨는데 120에서 80으로 수치가 많이 떨어진 것처럼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시면서 혈액검사를 하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췌장염이나 양성 췌장 종양, 악성 췌장 종양 등 췌장 질환이 의심이 되는 상황이라면 영상학적인 검사를 시행하실 수도 있는데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나선형 CT, 다중단면 CT)을 시행하실 것 같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보건복지가족부·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 전화상담서비스 (1577-8899)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www.cancer.go.kr



지식인질문 : 췌장암 표지자 검사 , 췌장암검사

어느분이 답변을 해 주 시는지 먼저 고맙다는 인사부터 들이고 싶습니다.

 

저의 나이는 65년생 만으로 43세입니다.

약 3주전에 종합검진 결과 CA-19-9 수치가 120.7로써 정상 수치보다 많이

나와서 혈액 검사를 다시 한 결과 80초반대로 다시 높게 나와서 종합검진

병원에서 2차 진료 기관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상기 CA-19-9 수치가 높으면 췌장암과 정말 많은 여관이 있는지???

현재 저의 몸 상태는 어디가 특별히 고통 스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정밀 검사를 받는다면,무슨 검사를 어디 병원에서 어떤 부위를 받아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인명은 재천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어린 딸이 있고 사랑하는 마누라도 있고...

여러가지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내공 많으신 분에 친절한 답변 간곡히 부탁 들입니다.

 

안녕히 계세요.